[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하와이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HaHa #bigisland”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화보 촬영 차 찾은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선글라스를 쓴채 입을 크게 벌려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손예진의 양갈래 머리가 귀엽기만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 혼자 사시네ㅠㅠ”, 여전히 너무 예뻐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작품으로도 보고싶네요^^”, 너무 사랑스럽다”, 이 사진이 화보인 건가요?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혜진은 최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제)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소지섭, 고창석, 손여은, 이유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내년에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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