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가 국내 최초로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조성을 추진합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어제(22일) 화성시 매송면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사업부지에서 사업 성공 기원식을 열고 오는 2020년 말까지 문화예술체육인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묘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화묘역은 화성시가 서남부권 4개 시와 함께 추진 중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내 부지에 2천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200기가 안치될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채인석 화성시장은 어제(22일) 화성시 매송면 문화예술체육인 특화묘역 사업부지에서 사업 성공 기원식을 열고 오는 2020년 말까지 문화예술체육인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묘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화묘역은 화성시가 서남부권 4개 시와 함께 추진 중인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내 부지에 2천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200기가 안치될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