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이색 경력 재조명…`방귀대장 뿡뿡이` 주제가 직접 불러
입력 2017-11-22 00:21 
방예담=SBS "K팝스타2"방송화면
방예담이 ‘스트레이 키즈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이색 경력이 재조명 됐다.

방예담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은 물론 부모님도 각종 주제가 및 CM 송을 부른 음악 가족이라고 밝혔다. 실제 방예담은 '방귀대장 뿡뿡이', '모래요정 바람돌이' 주제가를 부른 이색 경력이 있다. 또 아버지 방대식 씨는 여러가지 유명한 CF송을, 어머니 정미영 씨는 영화 '연극이 끝난뒤' 삽입곡을 불렀다.

방예담은 'K팝스타2' 출연 당시 빼어난 춤 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았으며 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방예담은 21일 방송된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 해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