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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위안화 수혜주 주목"
입력 2008-04-21 09:55  | 수정 2008-04-21 09:55
대신증권은 위안화 평가절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고위안화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조선과 IT의 경우 중국과의 높은 수출 경합도를 고려할 때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출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STX조선 등이 유망하며, 자동차업종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 유통업종에서는 신세계와 오리온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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