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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몸매" 양정원, 누드톤 롱드레스로 빛낸 8등신 비율
입력 2017-11-21 10:40 
양정원.사진l양정원 인스타그램

양정원.사진l양정원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양정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K리그 어워즈 시상하러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일 K리그의 한 해를 정리하는 'KEB 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 2017'가 열린 가운데, 양정원이 시상자로 자리를 빛낸 것. 사진 속 양정원은 진주가 달린 누드톤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내고있다.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의 큰 키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비현실적이야", "얼굴도 작고, 황금 비율이네...", "필라테스 강사라 그런지 몸매가 너무 예쁘다", "드레스 여신", "청순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정원은 필라테스 겸 배우로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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