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윤보미, 과거 섹시+청순 침대 화보 눈길…아찔 매력

'이번 생은 처음이라' 윤보미가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윤보미는 과거 앳스타일과 진행한 화보에서 침대에 누운 채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에서 윤보미는 침대에 누운 채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하얀 셔츠를 입은 채 발산하는 고혹적인 눈빛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윤보미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3회에서는 심원석(김민석 분)과 양호랑(김가은 분)이 7년간의 사랑을 끝으로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