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행소녀 조미령과 손진영이 서로 독설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이 친한 동생이자 가수인 손진영과 함께 속초 여행에 나섰다.
이날 부지런하게 정리를 하는 조미령의 모습을 본 손진영은 그러니까 결혼 못하지”라며 독설을 던졌다.
이를 듣던 조미령은 여기 뒤에 산이 있어. 잘못하면 묻히는 수가 있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속초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손진영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심란하더라. 뭐를 드시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미령은 여행은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하다. 맛있는 것도 맛있어 지고, 맛없는 것도 맛있다. 오늘은 맛이 없을 것 같다”고 장난을 쳐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발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이 친한 동생이자 가수인 손진영과 함께 속초 여행에 나섰다.
이날 부지런하게 정리를 하는 조미령의 모습을 본 손진영은 그러니까 결혼 못하지”라며 독설을 던졌다.
이를 듣던 조미령은 여기 뒤에 산이 있어. 잘못하면 묻히는 수가 있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속초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손진영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심란하더라. 뭐를 드시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미령은 여행은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하다. 맛있는 것도 맛있어 지고, 맛없는 것도 맛있다. 오늘은 맛이 없을 것 같다”고 장난을 쳐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발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