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3주년을 맞이했다.
20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3주년을 맞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안정환은 3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시청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냉장고를 선뜻 내어주신 분들이 무려 160여명이다. 한분도 빠짐없이 액자에 걸었다”며 스튜디오에 놓인 액자를 공개했다. 또 액자 중 고 김주혁의 사진을 클로즈업 하며 ‘냉장고를 부탁해만의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MC들은 박정현, 써니, 보아, 강타, 태양, GD, 박찬호, 이대호 등 160여명의 냉장고 주인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3주년을 맞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안정환은 3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시청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냉장고를 선뜻 내어주신 분들이 무려 160여명이다. 한분도 빠짐없이 액자에 걸었다”며 스튜디오에 놓인 액자를 공개했다. 또 액자 중 고 김주혁의 사진을 클로즈업 하며 ‘냉장고를 부탁해만의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MC들은 박정현, 써니, 보아, 강타, 태양, GD, 박찬호, 이대호 등 160여명의 냉장고 주인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