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신승훈이 '우블리' 우효광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승훈은 20일 SNS을 통해 "왜 우효광을 우블리라 하는지 만나보니 더 알 것 같네요!!^^ 노래 녹음할 때 도저히 안되는 한국말 어려운 발음 끝까지 하려는 노력이 넘 열정적이었다"며 "자현이가 임신 땜에 옆소파에서 곤히 자서 둘만 한 컷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승훈과 우효광은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모습이다. 친형제처럼 다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신승훈과 추우(추자현-우효광) 커플의 만남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성사됐다. 연말을 맞아 듀엣곡을 만들기로 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평소 팬이었던 신승훈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신승훈 역시 좋은 취지에 흔쾌히 수락한 것.
신승훈과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특급 만남은 이날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27일 2년 만에 디지털 싱글 '리미티드에디션 Vol.1'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신승훈이 '우블리' 우효광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승훈은 20일 SNS을 통해 "왜 우효광을 우블리라 하는지 만나보니 더 알 것 같네요!!^^ 노래 녹음할 때 도저히 안되는 한국말 어려운 발음 끝까지 하려는 노력이 넘 열정적이었다"며 "자현이가 임신 땜에 옆소파에서 곤히 자서 둘만 한 컷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승훈과 우효광은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모습이다. 친형제처럼 다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신승훈과 추우(추자현-우효광) 커플의 만남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성사됐다. 연말을 맞아 듀엣곡을 만들기로 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평소 팬이었던 신승훈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신승훈 역시 좋은 취지에 흔쾌히 수락한 것.
신승훈과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특급 만남은 이날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27일 2년 만에 디지털 싱글 '리미티드에디션 Vol.1'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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