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홍기, 두 번의 입수 벌칙…“난 ‘밤도깨비’랑 안 맞아”
입력 2017-11-19 19:30 
‘밤도깨비’ 이홍기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하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밤도깨비 이홍기가 두 번이나 입수했다.

19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출연진들이 입수 벌칙을 두고 게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수를 내기 벌칙으로 걸고 신발던지기 게임에 나섰다. 보아가 1등을 했고, 이홍기가 꼴찌를 해 입수하게 됐다.

이어 이홍기가 자신 있어 하는 공 구르기 게임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홍기는 공 구르기 게임에서 마저 꼴찌하게 돼 또 다시 입수하게 됐다.

이에 이홍기는 나는 ‘밤도깨비랑 안 맞아”라고 말하며 바다에 입수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홍기는 오늘 뭘 해도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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