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추위에도 꺾이지 않은 `내집마련` 열기
입력 2017-11-19 17:23  | 수정 2017-11-19 21:52
지난 17일 문을 연 서울 영등포구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견본주택에는 갑작스럽게 닥친 추위에도 불구하고 19일까지 사흘간 2만6000여 명이 다녀갔다. 중소형 면적 비중이 98%에 달하는 역세권 1476가구 대단지라는 점에 매력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사진 제공 = 현대건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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