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남자계주선수들 `빛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MK포토]
입력 2017-11-19 16:50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 4차 월드컵,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가 열렸다.
한국 남자계주선수들이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남자 계주 선수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