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석희 `우리가 귀중한 동메달 주인공` [MK포토]
입력 2017-11-19 16:29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가 열렸다.
중국선수의 파울로 한국여자계주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뻐하는 심석희.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