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귀여움으로 무장한 "주세요"

박한별, 귀여움으로 무장한 "주세요"

박한별이 예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채 "주세요"를 외쳤습니다.

박한별은 요즘 유행하는 더빙 어플을 사용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박한별은 귀엽고 사랑스럽게 "주세요"라며 멋지게 하는 반전까지 보였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청 잘한다.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다" "연기자 맞다" "명연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엄마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