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필준 `위기에서 짜릿한 삼진` [MK포토]
입력 2017-11-17 22:15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APBC)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에서 장필준이 대만 천쯔하오를 삼진으로 막고 기뻐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