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우 윤종훈, 드라마 '리턴' 황태자 4인방 등극
입력 2017-11-17 17:38 


배우 윤종훈이 최근 드라마 '리턴'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 15일 대본 리딩에 참석했습니다.
윤종훈은 '리턴'에서 남모를 마음의 상처를 간직한 종합 병원장 아들 역을 맡게 됩니다.
윤종훈은 앞서 '리턴'에 캐스팅 된 봉태규, 신성록, 박기웅과 함께 황태자 4인방으로 활약합니다.
내년 1월 방송하는 '리턴'은 고현정, 이진욱, 정은채 등이 출연합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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