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한 식당에 군인들이 들어와 음식을 고르자 그 옆에서 식사하던 가족이 종업원을 불러 군인들의 밥값을 내주고 싶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 여성도 80달러, 우리 돈 9만 원 가량을 냈고, 또 한 남성도 50달러를 내놓았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고생과 노력이고마워서였는데, 우리 군인들도 미국 군인 못 지 않죠.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한 식당에 군인들이 들어와 음식을 고르자 그 옆에서 식사하던 가족이 종업원을 불러 군인들의 밥값을 내주고 싶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 여성도 80달러, 우리 돈 9만 원 가량을 냈고, 또 한 남성도 50달러를 내놓았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고생과 노력이고마워서였는데, 우리 군인들도 미국 군인 못 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