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 하니·선미·신민아·박한별이 택한 겨울 ‘잇’ 아이템…엄청난 가격

평창 롱패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내놓은 공식 라이선스 상품 중 하나다.

평창 롱패딩으로 불리는 구스롱다운점퍼는 거위솜털 80%, 깃털 20%로 구성됐으며 보온감이 뛰어나고 무게감이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0만원 대 가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이있다.

입소문이타면서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량 매진된 상태다. 롯데백화점과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선풍적인 인기 탓에 재고 확인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평창 롱패딩을 입은 유명인들의 모습이 포착도고 있다. 걸그룹 EXID 하니와 가수 선미, 박한별을 비롯해 수많은 이들이 평창 롱패딩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