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6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18대 국회 경기지역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초청 대상은 한나라당 32명, 통합민주당 17명, 친박연대·무소속 각 1명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51명입니다.
김문수 지사는 행정 1, 2부 지사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도정 기본현황과 주요시책, 현안사항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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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대상은 한나라당 32명, 통합민주당 17명, 친박연대·무소속 각 1명 등 경기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51명입니다.
김문수 지사는 행정 1, 2부 지사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도정 기본현황과 주요시책, 현안사항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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