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16일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을 찾았습니다.
같은 체육관에 모인 다른 당 정치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은 한결같이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 찾아가 지진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같은 체육관에 모인 다른 당 정치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은 한결같이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 찾아가 지진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