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조달환, 연기를 위해서라면
입력 2017-11-15 15: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5일 오후 동숭동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이순재, 신구, 김은희, 조달환, 이도엽, 강지원, 김슬기, 박소담과 수현재 조재현 대표와 이해제 연출가가 참석했다. 배우 조달환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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