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전역 강한 지진동 감지…시민들 전화 폭주
입력 2017-11-15 14:52  | 수정 2017-11-22 15:08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하자 부산 전역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지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직후 부산소방안전본부와 부산경찰청에는 건물이 흔들린다는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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