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15일 오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4차 월드컵 미디어데이 및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여자 대표팀의 심석희와 최민정이 MBN 여성 스포츠대상 10월 MVP에 선정됐다.
심석희와 최민정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트트랙 4차 월드컵은 오는 16일부터 4일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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