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15일 오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쇼트트랙 4차 월드컵 미디어데이 및 훈련이 진행됐다.
대표팀 박세영이 팀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 헬멧에 무선 카메라를 장착하고 훈련하고 있다.
쇼트트랙 4차 월드컵은 오는 16일부터 4일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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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박세영이 팀의 전력을 분석하기 위해 헬멧에 무선 카메라를 장착하고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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