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화재보험협회, 어린이집 보육교사 재난안전교육
입력 2017-11-14 16:07 
서울 영등포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재난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 제공: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올해 서울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949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산하 서울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요청에 따라 총 22회에 걸쳐 진행됐다.
협회는 어린이 재난안전을 위한 보육교사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재난안전교육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