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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 미소’ 류준열X이하늬, 남매 같은 다정한 포즈
입력 2017-11-14 14:43 
류준열-이하늬. 사진l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과 이하늬가 영화 ‘침묵 무대 인사를 돌며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는 12일 오늘 부산엔 성덕이 떴다던데?!# 류준열 #이하늬 #침묵 #무대인사중 #유나 #동명이 #순정한팬 #꿈은_이뤄진다 #임태산 #지켜보고있다 #주말 #만나서_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준열과 이하늬가 남매 같이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류준열은 이하늬의 성공한 팬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영화 ‘침묵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 씨 너무 귀엽다”, 저두 두 분 다 팬입니다^^”, 성덕 축하드려요~~침묵 파이팅!”, 류준열 미소 사랑스럽네”, 영화 잘 봤어요~”, 하늬 언니 넘 예쁘다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침묵'은 2일 개봉, 극장 상영 중이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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