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천 5층짜리 모텔서 불…1명 부상·투숙객 24명 대피
입력 2017-11-14 07:38 

경기도 포천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수객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14일 0시 33분께 경기도 포천시의 5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최모(44)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4·5층 투숙객 24명이 대피했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75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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