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림♥가오쯔치 부부, 중추철 맞아 화목한 가족 모임…만삭에도 변함없는 미모
입력 2017-11-11 11:54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 가족 사진=가오쯔치 웨이보
[MBN스타 신미래 기자]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가 중추절을 근황을 공개했다.

가오쯔치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 가족이 다 모였어요. 우리 리우도 있어요. 우리가 함께 보내는 중추절(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가족들과 함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림은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가오쯔치가 글에서 언급한 ‘우리 리우에서 ‘리우는 선물이라는 뜻, 2세의 태명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2014년 10월 결혼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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