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원 중이염 수술…소속사 "최근 상태 심해져"
입력 2017-11-10 21: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쥬얼리 출신 예원이 최근 중이염 수술을 받았다.
예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예원이 지난 9일 병원에서 중이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원래 앓고 있던 병이었고 최근 상태가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며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예원은 지난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배우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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