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준영 전 오비맥주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 대표는 한국코카콜라와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을 거쳐 오비맥주에서 마케팅담당 상무와 사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부터는 피죤 대표이사로 일해왔습니다.
해태음료는 전임 오주섭 대표가 작년도 영업실적 부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지난달 말 사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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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 대표는 한국코카콜라와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을 거쳐 오비맥주에서 마케팅담당 상무와 사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부터는 피죤 대표이사로 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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