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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신다은♥,임성빈의 내조 "결혼을 정말 잘한 것 같다"
입력 2017-11-09 16:03 
신나은-임성빈. 사진| 임성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신다은이 건축가 남편 임성빈의 내조를 언급했다.
신다은은 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다은은 "'당신은 너무합니다'하고 한 달 쉬고 바로 투입됐다. '역류'는 제가 중심을 이끌어가야하는 배역이기 때문에 그만큼 연기할 게 많아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때보다 즐겁게 하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본의 아니게 열심히 안 쉬고 있는데 결혼을 정말 잘 한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신다은은 "극중 역할이 인테리어 디자이너 역인데 제 남편과 진짜 똑같은 직업이다. 정말 공부를 따로 안 해도 됐다. 그래서 이것 또한 내조구나 싶더라. 저만 잘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다은은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JTBC 예능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을 통해 알려진 디자이너 임성빈과 1년간 교제한 뒤 2016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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