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구구단 미나가 ‘20세기 소년 소녀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구구단 'Act.3 Chococo Factory' 컴백 쇼케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미나는 컴백 전 ‘오구오구 활동도 하고, 연기도 했다. ‘20세기 소년 소녀에서 한예슬 선배님 아역을 맡아 연기했다.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 겨울에는 tvN ‘직립보행의 역사로 연기에 또 한 번 도전한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구구단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는 ‘코코코코코 눈, 코코코코코 입 등 어린시절 한번쯤 불러봤던 ‘코코코가 생각나는 반복적인 후렴구의 가사 ‘초 코코코코코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 충족시킨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구구단 'Act.3 Chococo Factory' 컴백 쇼케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미나는 컴백 전 ‘오구오구 활동도 하고, 연기도 했다. ‘20세기 소년 소녀에서 한예슬 선배님 아역을 맡아 연기했다.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 겨울에는 tvN ‘직립보행의 역사로 연기에 또 한 번 도전한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구구단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초코코(Chococo)는 ‘코코코코코 눈, 코코코코코 입 등 어린시절 한번쯤 불러봤던 ‘코코코가 생각나는 반복적인 후렴구의 가사 ‘초 코코코코코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 충족시킨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