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신승훈이 키워낸 신예 로시(Rothy)의 가요계 데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로시는 오는 9일 정오, 데뷔곡 'Stars'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로시는 컴백 전부터 신승훈이 직접 제작한 가수로 주목을 끌었다. 더욱이 신승훈이 제작하는 1호 여성 솔로 가수다.
로시가 공개되기 전 소속사는 노래는 물론 댄스, 악기연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실력파라고 설명했다. 또한 티저 이미지 속 로시는 걸그룹 같은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뽐냈다.
데뷔곡 'Star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로시의 목소리가 공개돼,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로시는 청순한 비주얼에 반전 있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음색으로 리스너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신승훈이 직접 발탁하고 3년간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중 트레이닝을 거친 끝에 대중들 앞에 선보이게 된 신인가수 로시가 보아, 아이유를 잇는 실력파 여성 솔로가수의 명맥을 이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로시는 오는 9일 정오, 데뷔곡 'Stars'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로시는 컴백 전부터 신승훈이 직접 제작한 가수로 주목을 끌었다. 더욱이 신승훈이 제작하는 1호 여성 솔로 가수다.
로시가 공개되기 전 소속사는 노래는 물론 댄스, 악기연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실력파라고 설명했다. 또한 티저 이미지 속 로시는 걸그룹 같은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뽐냈다.
데뷔곡 'Star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로시의 목소리가 공개돼,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로시는 청순한 비주얼에 반전 있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음색으로 리스너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신승훈이 직접 발탁하고 3년간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중 트레이닝을 거친 끝에 대중들 앞에 선보이게 된 신인가수 로시가 보아, 아이유를 잇는 실력파 여성 솔로가수의 명맥을 이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