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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친박연대 관계자 소환 통보
입력 2008-04-17 10:55  | 수정 2008-04-17 10:55
검찰이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인 양정례 당선자 수사와 관련해 친박연대 관계자들에 대해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박연대 관계자는 이에대해 검찰에서 연락은 오지만 검찰이 오라고 해서 무조건 갈 수는 없다며 당에서 입장을 조율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소명할 것도 별로 없고 깨끗한데 검찰이 생사람을 잡는다며 소환에 부정적 입장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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