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남규리와 오지호가 영화 ‘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로 만난다.
7일 ‘질투의 역사 측은 블루블랙이 제작하는 정인봉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질투의 역사 배우 라인업이 확정됐다. 기존에 캐스팅됐던 오지호와 함께 남규리가 합류하며 주연 캐스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남성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는 가련한 여주인공 수민으로, 오지호는 수민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남자 선배 원호로 발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질투의 역사는 다섯 명의 선후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질투,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조한선, 김승현, 장소연, 톱모델 송해나가 캐스팅 되었고 아울러 원로배우 송재호가 출연을 결정지었다. 군산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오는 10일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7일 ‘질투의 역사 측은 블루블랙이 제작하는 정인봉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질투의 역사 배우 라인업이 확정됐다. 기존에 캐스팅됐던 오지호와 함께 남규리가 합류하며 주연 캐스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남성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는 가련한 여주인공 수민으로, 오지호는 수민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남자 선배 원호로 발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질투의 역사는 다섯 명의 선후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질투,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조한선, 김승현, 장소연, 톱모델 송해나가 캐스팅 되었고 아울러 원로배우 송재호가 출연을 결정지었다. 군산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오는 10일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