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내일(18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강재섭 대표와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들어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민생법안과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 대책을 포함해 경제 살리기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고위당정협의회에는 정부측에서 한 총리를 비롯해 각 부 장관들이, 당에서는 강
대표를 포함해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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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민생법안과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 대책을 포함해 경제 살리기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고위당정협의회에는 정부측에서 한 총리를 비롯해 각 부 장관들이, 당에서는 강
대표를 포함해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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