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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냉부해’ 출연 소감 “요리하지 않았는데 음식향 난다”
입력 2017-11-06 21:50 
냉장고를 부탁해 문세윤 사진=냉부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뮨세윤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과 유민상이 등장하자마자 셰프들과 MC들은 진짜가 나타났다”라며 환호했다.

김성주는 문세윤 옆에 앉은 레이먼 킴을 보고선 레이먼 킴이 왜소해 보이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요리하지 않았는데 음식향이 난다”라며 오늘 몽땅 다 먹고 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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