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러브게임이 제작된다.
6일 MBC 관계자는 "‘러브게임 편성과 관련해서 논의 중”이라며 드라마화 소식을 알렸다.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는 2003년에 개봉한 영화로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 등이 호흡을 맞춘 작품.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하는 ‘러브게임은 MBC ‘로봇이 아니야 후속으로 내년 1월 편성 논의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러브게임이 제작된다.
6일 MBC 관계자는 "‘러브게임 편성과 관련해서 논의 중”이라며 드라마화 소식을 알렸다.
‘스캔들-조선 남녀상열지사는 2003년에 개봉한 영화로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 등이 호흡을 맞춘 작품.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하는 ‘러브게임은 MBC ‘로봇이 아니야 후속으로 내년 1월 편성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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