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이틀 연속 오르면서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1달러50센트 오른 배럴당 105달러16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원유는 장중 한 때 배럴당 115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결국 1달러 14센트 오른 114달러 93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1달러50센트 오른 배럴당 105달러16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원유는 장중 한 때 배럴당 115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결국 1달러 14센트 오른 114달러 93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