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우새` 측 "강남, 가나行 미정"
입력 2017-11-06 11: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이 가나 촬영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 측은 6일 "강남과 샘 오취리, 토니안의 가나 촬영은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강남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직접 샘 오취리의 고국인 가나에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남은 "가나에 TV가 있냐"는 등의 말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남은 "재미있게 웃기려고 욕심을 내서 잘못된 말을 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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