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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도티, 살벌한 수입? "대기업 임원급"
입력 2017-11-06 09:49 
'문제적 남자' BJ도티. 사진| tvN 방송화면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도티가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뇌섹 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크리에이터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BJ도티는 1인 미디어 방송을 제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회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이에 '문제적 남자' 멤버들 사이에서 어린이들의 구글 같은 회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대표로 주목받았다.
도티는 "10대 친구들의 시청 습관 자체가 모바일 속으로 정형화된 것 같다. 그런 시청 습관이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모바일 안에서 가장 핫(hot)한 회사로 주목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 회사에 크리에이터 팀이 120 팀 정도가 있다. 스태프들만 70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 이장원은 "우리 회사보다 크다"며 소속사인 안테나보다 도티의 회사 규모가 크다며 놀랐다.
도티는 "사실 저희 회사가 흑자 운영하는 몇 안 되는 콘텐츠 회사"라고 자부심을 표했다. 전현무 또한 도티에게 "사실 초면에 죄송하지만 살벌하게 돈을 번다는 말을 들었다"며 구체적인 수입을 물었다. 이에 도티는 "제가 채널을 운영한 지 지금 만 4년 조금 넘었다. 그런데 1년 반 정도 됐을 때 대기업 임원의 연봉 이상을 벌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도티는 "지금은 콘텐츠 광고 수익이 주 수입원"이라며 "거기다가 게임 영상을 주로 만들다 보니 저만의 캐릭터가 있고, 그걸 상품으로 만들어서 완구나 문구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티는 2017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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