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경찰 "텍사스 총격은 단독범 소행…25명 사망·20명 부상"
입력 2017-11-06 08:47  | 수정 2017-11-13 09:05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 5일(현지시간) 경찰이 출동, 주변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찰에 따르면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은 단독범의 소행이며 이로 인해 2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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