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 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기념사를 통해 "소방관에 희생만 요구해선 안되며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가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문대통령은 2022년까지 부족한 소방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념사를 통해 "소방관에 희생만 요구해선 안되며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가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문대통령은 2022년까지 부족한 소방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