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당정관계에 대해 "국정 드라이브는 청와대가, 당정협의는 당이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당정청 관계의 정비가 시급하다며 당이 주도해서 민심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정부 출신 공공기관장들의 사퇴문제에 관해서는 좀더 세련되고 품격있게 했으면 한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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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당정청 관계의 정비가 시급하다며 당이 주도해서 민심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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