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27개 국가의 노사정 대표가 모여 국가 간 인적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늘(16일)부터 사흘 동안 참가국의 인적자원 협력안을 논의하고 공동 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달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국제노동기구 ILO의 협력사업의 일환인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국의 인적자원 개발 경험과 지식, 정책 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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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늘(16일)부터 사흘 동안 참가국의 인적자원 협력안을 논의하고 공동 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달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국제노동기구 ILO의 협력사업의 일환인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국의 인적자원 개발 경험과 지식, 정책 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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