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자기야’ 배기성, 미모의 예비 신부 첫 공개…‘질투 폭발’
입력 2017-11-02 23:23 
‘자기야’ 배기성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백년손님 배기성이 예비신부를 첫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결혼을 17일 앞둔 배기성이 등장했다.

이날 배기성은 ‘백년손님 출연진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이날 배기성은 170cm의 모델 느낌을 풍기는 예비신부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결혼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남자는 1920년 느낌이 난다. 너무 합성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대현은 네 주제에 어떻게 그런 여자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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