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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인도는 자동세차 無, 값싼 인건비 때문”
입력 2017-11-02 20:5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진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MBN스타 신미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인도에는 자동세차가 없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와 인도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나섰다.

이날 럭키와 인도친구들은 자동 세차에 나섰다. 럭키는 인도에는 자동세차가 없다. 한 달에 1만원이면 매일 아침에 손 세차로 해준다”라며 값싼 인건비 때문에 자동세차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럭키 친구들이 세차할 이거 얼마야? 10달러 정도?”라고 묻자 럭키는 50달러 이상 기름 넣으면 세차 1,2천원이다. 이 놀라운 것 좀 봐 좋은 세차를 한다. 완전히 깨끗해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자동 세차에 인도 친구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한편 럭키는 친구들과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고, 친구들은 장어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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