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스테리아 꼬또, `제철 시즌 메뉴` 출시
입력 2017-11-02 17:05 
[사진제공 = SG다인힐]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시칠리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스테리아 꼬또가 이번에 내놓은 메뉴는 전갱이, 중하새우, 순무, 도미, 굴 등 제철 맞은 식재료를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도미와 시칠리아 스타일 오렌지 드레싱을 가미한 오렌지 휀넬 생선 카르파치오, 저온조리한 문어를 사용한 순무줄기 절임과 시칠리아 카포나타 문어구이, 제주산 전갱이를 넣은 휀넬 링귀니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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