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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시크한 눈빛+치명적 분위기 "미모 열일"
입력 2017-11-02 16:25 
블랙핑크 제니.사진l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1일 블랙핑크 공식 SNS에는 "오늘은 11월 1일 블링크 보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 제니는 시크한 눈빛과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살짝 노출한 어깨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니 오늘도 미모 열일하네", "와 무보정이 이정도....", "갈수록 예뻐져", "치명적이다", "블랙핑크 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4일 JTBC에서 방송되는 평화기원 '평창 뮤직 페스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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