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 부산 수강생 모집
입력 2017-11-02 14:24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9일까지 '유안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 아카데미(Master Academy)' 부산 지역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일과 20일 양일간 부산서면 러닝스퀘어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유안타 마스터 아카데미 과정을 단기간에 경험할 수 있도록 압축 구성한 게 특징이다.
장원학 유안타증권 PB지원팀장은 "많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 영업지원을 받지 못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유안타증권의 신규, 예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신청과 문의는 유안타증권 PB지원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